3. 결과
1) 실험실 테스트 결과
첫 번째 분석은 수증기의 포화율(TW1,a)과 미네랄울판넬 내부의 수증기 분포(TW2 c,TW3 e)를 조사했습니다. 그런 다음 건조 표면의 구성이 변경되었습니다(상기 그림 [실험의 다양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는 실험실 시험의 시각표(일). 각 수평 밴드는 하나의 TW를 나타냅니다. 뚜렷한 색상은 TW의 상단 표면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참조). 30mm×375mm의 구멍만 개방확산 상태로 남겨두고 TW1 및 TW3의 증기투과성 테이프와 TW2의 증기지연 테이프로 덮었습니다. RH 판독값이 안정된 후, 테이프가 제거되어 30mm 폭의 표면이 노출되었습니다. 동시에, 모든 TW에 대한 각 과거 기간의 건조된 수분이 결정(TW1 그림b, TW2 그림d, TW3 그림f)되었습니다.
상기 그림(a)의 데이터를 보면, 미네랄울판넬이 증기로 채워지면 미네랄울판넬의 RH 수준이 90% 이상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증기 포화도는 26일 동안 측정된 모든 지점에서 도달했습니다. 해당 기간의 수분 건조율(그림b)은 시험 첫 주의 측정 결과를 제외하고 무시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증기누출은 물용기 주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 누출은 밀봉되었으며(아래 그림), 이후 건조율은 0g(m²·h)에 가까웠습니다. TW2와 TW3의 물용기 주변에도 동일한 추가 밀봉을 적용했습니다.
TW2와 TW3의 RH 수준은 수면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균등하게 분포되었습니다. 수증기는 추가 저항없이 건조될 수 있었습니다(TW2의 경우 32일째, 그림c, TW3의 경우 26일째, 그림e). 이 기간 동안의 건조율은 약 1g/(m²·h)이었습니다(그림d, f). 실험의 후기 단계에서, 주변 온도가 31℃로 증가한 다음 35℃로 증가하면, 건조 표면의 m²당 건조율이 증가했는데, 이는 더 높은 온도로 인한 더 큰 증발 에너지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조율은 기껏해야 1.5~1.75g/(m²·h)로 완만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주변 온도가 낮을수록 건조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타깝게도, 중복 실험으로 인해 TWs를 실외 조건에 배치했을 때 건조율을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측저오딘 RH 수준은 외부환경의 높은 RH 때문에 TW의 단열재가 수증기로 빠르게 포화되었으며, 그러한 조건에서 건조 용량은 무시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건조 용량은 증기지연(Sd 15m) 테이프의 경우 0g/(m²·h)에 가까웠고, 증기투과 테이프(Sd 0.05m)의 경우 약 0.5g이었습니다(그림 b, f). 그러나 건조율은 기껏해야 1.5±1.75g/(m²·h)로 완만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주변 온도가 낮을수록 건조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복 실험으로 인해, TWs가 실외 조건에 배치되었을 때, 건조율을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측정된 RH 수준은 외부 환경에서 높은 RH로 인해 TWs의 단열재가 수증기로 빠르게 포화되었으며, 이러한 조건에서 건조량은 무시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건조 용량은 증기지연(Sd 15m) 테이프(그림 d)에서 0g/((m²·h)에 가깝고 증기투과성(Sd 0.05m) 테이프(그림 b, f)에서 약 0.5g에 가깝습니다. 이것은 측정된 RH 수치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RH 수치가 증기지연 테이프로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완전히 증기로 밀폐된 장소와 비교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증기투과성 테이프를 사용하여 RH 수준은 추가 테이프 없이 상화에 비해 더 높은 수준에서 안정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