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실험 결과
실험실 측정을 통해 미네랄울판넬의 수분 건조량이 제한적이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실험은 다른 초기 수분함량, 조인트 테이프 및 태양 복사 조건을 사용하여 3년 동안 전체 미네랄울판넬의 습도 상태를 연구하는 데 필요했습니다. 미네랄울판넬 조인트에 수증기 투과성 테이프(Sd 0.05m)를 적용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초기 수분함량이 흡습성 수준에 해당하는 상태에서 미네랄울단열재의 외부층은 미네랄울판넬 표면(a)에 태양 복사가 도달하지 않을 경우 510일 이상 수증기 포화상태가 발생합니다.
미네랄울판넬 조인트로부터 다양한 거리(P1)는 조인트에서 가장 가깝고, P2는 미네랄울판넬의 1/4지점, P3는 미네랄울판넬의 중간 지점) 및 초기 RH 80% 및 완전히 그늘진(a) 또는 북쪽(b), 서쪽(c) 또는 동쪽(d)을 향한 미네랄울판넬 벽의 수증기 포화(점선) 수준에서 미네랄울단열재의 가장 외곽 3mm 두께 층에서 실험된 RH 수준의 28일 이동 평균
미네랄울판넬의 환경은 벽 표면의 태양 복사로 덜 습해질 것입니다(상기 그림b-d).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드위치판넬의 중앙의 RH는 벽이 서쪽을 향하고 있으면 200일 이상 수증기 포화 수분에 머무를 것입니다(그림c). 이것은 초기 RH가 80%인 경우보다 75일 더 많습니다. 남쪽 방향의 경우, 초기 습도 수준은 서쪽을 향한 표면 벽의 습도 수준과 비슷하지만, 다음 여름에는 RH 수준이 남쪽 벽(그림d)에서 더 많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수증기 포화 수준에서 초기 수분 함량이 있는 벽은 초기 RH가 80%인 벽의 RH 수준과 동일하게 하기 위해 10개월 이상이 필요했습니다.
초기 RH가 80%인 벽은 벽이 남쪽을 향하지 않는 경우, 즉 태양 복사를 거의 받지 못하는 경우 겨울철에 흡습성 수분 한계에 도달한다는 것이 주목할만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외부로부터 수증기가 미네랄울판넬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하는 증기투과성 방풍 테이프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