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임계 강우량 및 습기안전 대책
실험실 테스트의 결과는 제한된 건조량을 보여주었고 실험은 80% RH 이상에 해당하는 증기지연 테이프와 초기 수분함량으로 높은 습윤시간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80% RH 및 수증기 포화 수준에 해당하는 수분 함량의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 0.157kg/m³ 또는 0.23m³의 미네랄울판넬의 경우 3.61×10⁻²m³입니다. 물의 밀도를 1,000kg/m³로 가정하면 이 양의 부피는 3.61×10⁻⁵m³입니다. 이것은 대략 0.23m×1m의 치수로 표면에 대략 1.57×10⁻⁴m 또는 ≈0.16mm의 물기둥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눈에 띄게 적은 양입니다. 3배 부피의 경우(벽의 높이가 3m인 경우), 이는 0.5mm가 될 것입니다.
단열재 수분흡수 용량
즉, 매우 적은 양의 비가 내부에 침투할 경우, 미네랄울판넬 벽 내부의 수증기 포화 수준까지 수분 함량을 증가시키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에스토니아의 경우 비가 내리는 하루 평균 강수량은 5.4mm이며, 누적 강수량 합계는 하루가 끝나면 많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에스토니아의 폭우에 관한 연구에서 저자들은 44년 동안 총 509건의 강수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제한된 건조 및 장시간의 습윤 가능성으로 인해 미네랄울판넬에 적은 양의 비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물의 습기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침이 스웨덴 산업표준에 따라 제시되고 건설 공정의 습기 안정성에 추가됩니다.
① 수분관리 계획은 폭 30mm, 길이 3m의 조인트를 통해 최대 2g/일(테이프 없이, 유리한 조건에서)의 제한된 건조율을 고려해 마련해야 합니다.
② 수분관리 계획은 또한 주변 RH>80%인 경우 미네랄울판넬이 주변 공기 조건과 동일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이나 비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단열재의 노출된 측면에 있는 보호필름은 공장에서 제 위치에 있어야합니다. 필름은 미네랄울판넬을 설치하기 전에 제거해야 합니다.
③ 보관 및 설치 중에 주변 RH가 80% 이상인 경우, 외부 조인트를 덮기 위해 증기투과성 테이프를 사용해야합니다.
④ 습기 안전장치는 미네랄울판넬을 설치하는 동안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
⑤ 습기 검사는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⑥ 미네랄울판넬의 습도를 무작위로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⑦ 수분 침투의 경우, 모든 자유수는 구조물에서 즉시 제거되어야 하며 누출이 발생한 곳에 RH 센서를 설치해야합니다. 미네랄울판넬 내부의 RH가 80% 이상인 경우, 건조를 지원해야 하며 외부 조인트를 증기지연 테이프로 덮어서는 안됩니다.
⑧ 습기 안전계획과 관련된 부적합 사항은 문서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