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EPS 사용시 화재안전 문제
1) 난연성의 건축 요구사항
초창기부터 EPS 판넬의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새롭게 발생했습니다. 팽창된 발포폴리스티렌 폼이 적당한 열 유속에 노출되면 화재 위험에 직면하여 연소됩니다. 10년 이상동안 건설 업계에서 난연성 등급의 EPS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난연성은 AS 1366 Part 3 -1992에 따르는유럽 DIN 표준 4102에 따라 “난연성”으로 분류할 정도로 EPS 제품의 표면에 불꽃의 확산 과 인화성을 감소시킵니다.
참고적으로 국내에서 난연성 시험방법은 기존 KS F 2271 건축물 내장 재료 및 구조의 난연성 시험 방법에서 KS F ISO 5660-1 연소성시험–열방출, 연기발생, 질량감소율–제1부: 열방출율 및 KS F 2271 시험 중 가스 유해성 평가 부분을 기준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난연제를 사용하면 많은 작은 화재가 큰 화재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EPS(발포폴리스티렌 단열재)가 큰 연료 부하로 발달된 화재에 노출될 때 이러한 특성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유사하게 난연제의 효과는 조명, 도어 히터 및 성에 제거시스템과 같은 곳에서 열에 장기간 노출되면 손상 될 수 있습니다. 이 추측은 인화성을 테스트한 다음, EPS를 상온 이상에서 장기간 노출시킨 다음 테스트 해야 합니다.
2) 오래된 건물
오래된 건물에서 화재안전 문제는 두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더 나은 용어를 원한다면 “개조”된 오래된 건물의 경우, EPS 판넬을 설치함으로 이 문제는 개조된 건물이 화재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는 것 중 하나이며, EPS 판넬을 추가하면 화재로 인해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위험이 더 해지거나 화재 발생했을 때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3) 신축 건물
신축 건물의 경우 내부 및 외부 화재 확산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건물은 소방규제 기관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대형 저온창고 복합체는 구획 사이의 분할 벽에 콘크리트 또는 벽돌을 사용하여 여러 개의 화재 지역으로 분할되었지만, 새로운 건물에서는 더 이상 이러한 방화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경계선이나 다른 건물과의 접근성은 화재의 외부 확산을 막기 위하여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4) 모든 건물에서 공통적인 문제
지난 25년 동안 건물의 유형이나 건설 방법은 변경되었지만,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 소방서 데이터 및 선택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전기화재, 고온작업(용접, 가스 절단, 연삭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기계 과열로 인한 화재 확산이 주요 원인입니다.
5) 뉴질랜드 건축법에서 허용 가능한 해결책
이것은 이러한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스프링클러 보호가 의무화되지 않은 이유를 묻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화재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음에 대한 정당성은 뉴질랜드 건축법 화재안전조항 C/AS1에 대한 관련 부서의 승인 문서였습니다. 이 문서는 화재 안전을 위한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설명합니다.
건물은 작업 중 또는 낮은 화재 부하를 가진 저장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가장 낮은 화재위험 카테고리 1을 부여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프링클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 제시된 예는 냉동창고, 도축장, 양조장, 원예 작물의 재배 및 포장, 육류 가공 등입니다. 이러한 건물은 현재 EPS 판넬의 사용이 널리 보급된 건물입니다. EPS 판넬로 건축된 건물은 너무 광범위하여 방화 수준에 대한 필요한 정확한 지침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