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시스템에서 화재예방(1)
이 내용은 외국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시스템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단열재와 시공방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최근에 국내 건축물에서 붕괴와 화재 등으로귀중한 인명 피해와재산상 손실로사회적으로안타까 움을더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국내의 기술력도 우수하지만 좀 더 세부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설계 되고, 시공된다면피해를 훨씬 더 줄일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개발도 중요하지만 선진기술을 모방하는 것도크게 잘못된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외단열공법인 드라이비트(ETICS)시스템에서 미네랄울(MW) 단열재를 사용하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외국자료를 번역하여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시스템 표준과 에너지효율 건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해결방안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외관 단열시스템은 지난 20년 동안 필수가 되었습니다. 단열에 대한 기존 건물의 필요성과 에너지 효율적인 건물에 대한 새로운 요구사항(낮은 에너지 및 패시브하우스)을 감안할 때, 그것은 지금 150~300mm 두께의 단열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미네랄울 단열재와 비드법단열재(EPS)는 기존의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단열시스템에서 장기적으로 신뢰를 얻었으며 끊임없이 성능을 개선하였습니다.
특히 화재안전 및 높은 단열 두께의 시스템에 대한 시장에서 새로운 요구사항은 새로운 해결책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이유로 단열재는 쉽게 적용을 보장하면서 높은 신뢰성과 전반적으로 경제인 해결책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품질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흑연을 첨가하여 난연성능을 증가한 비드법단열재(EPS)와 미네랄울 단열재가 결합한 새로운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단열재는 무게를 감소하고, 더 나은 음향 및 화재안전과 간소화된 적용으로 더 유리한 특성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보드는 샌드위치형으로 흑연 비드법단열재(EPS)로 만들어진 방음패널과 그 위에 30mm 두께의 미네랄울 단열재를 접착하여 만든 복합단열재입니다. 복합단열재는 높은 인장강도와 전단강도를 보장하고 100~300mm 사이의 표준 두께로 패시브하우스를 포함한 에너지 효율적인 건물을 위한 단열패널의 경제성을 가능하게하고 PUR 접착제를 이용하여 접합됩니다.
[난연성 비드법단열재(EPS)와 미네랄울(MW)단열재를 결합한
드라이비트용 복합단열재]
2. 새로운 복합단열재와 전체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에서 장점
1) 개별 단열재 B-s1,d0의 화재 대응 등급
2) 우수한 단열성능(λ=0.033~0.034W/mK)
3) CSN 730810에 따라 화재안전 보장(미네랄울 포함)
4) 작업성 편리(경량)
5) 우수한 기계적 성능
6) 일반적으로 300mm까지 생산 가능(패시브하우스에도 적합)
7) 직사광선에 적용 가능(열교로부터 설치 가능, 흑연 EPS에 차폐 필요없음)
3. CSN 730810에 따른 화재안전
2009년 4월에 새로운 CSN 730810의 도입은 가장 널리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시스템의 화재안전평가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의미합니다. 화재 반응에 기초하여 전체시스템의 현재 전통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세부사항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2m 이상 높은 주거건물의 경우, 다른 층으로 불길이 확산되지 않는 것을 보장하기 위하여, 500mm 폭으로 미네랄울(MW) 화재구역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시스템에 사용되는 화재구역의 특정 위험
CSN 730810의 요구사항에 따라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시스템에 사용되는 화재구역과 실제적인 경험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추가 단열(12m 이상 높은 건축물)]
[CSN 730810에 따른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시스템에서 화재구역(12m 이상 높은 건축물)]
상부로부터
➀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화재등급 A1 또는 A2의 표면층으로 반응은 =0mm/min
➁ 화재등급 A 또는 A2 반응의 단열재와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최소 0.5m 폭 또는 ISO 13785-1의 다른 해결 방안 준수
➂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화재등급 B의 표면층의 반응은 =0mm/min, 화재등급 E에 반응
➃ 화재등급 A1 또는 A2 반응의 단열재를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에 사용, 또는 ISO 13785-1의 다른 해결방안 준수
1) 비드법단열재(EPS)와 미네랄울 단열재를 접합한 복합단열재의 주요 단점
(1) 복합단열재로 사용하는 비드법단열재와 미네랄울 단열재는 열전도율이 완전히 다른 매개 변수가 있습니다. 흑연을 첨가한 난연성 비드법단열재의 열전도율은 0.032W/mK인 반면 미네랄울 단열재는 사용 형태에 따라 열전도율은 0.036~0.041W/mK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벽의 각 부분에 다른 단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비드법단열재(EPS)와 미네랄울 단열재는 완전히 다른 확산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비드법단열재는 1보다 작은 확산 저항계수를 가지고 있는 반면, 미네랄울(MW) 단열재는 화재 분리를 통하여 20~40의 더 많은 수분이 관통합니다. 이것은 표면 색상의 불규칙과 다른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미네랄울(MW)과 비드법단열재(EPS)의 조인트는 추가적인 보강을 해야합니다. 표면 불규칙의 결과로 보강재의 적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평면 조명 아래에서 시각적인 결함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측면 태양에서)
(4) CSN 730810에서는 미네랄울(MW) 단열재의 화재 분리는 창문 상인방 위에는 500mm 두께로 좌우로 적어도 150mm를 배치하도록 요구합니다. 이 500mm 설치는 규칙적임을 요구하지 않아 실제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비드법단열재(EPS)와 미네랄울 단열재의 복합단열재 사용은 화재구역 없이 주어진 표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특히 주거용 건물에서 작업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5. EN 13501-1에 따른 화재 특성의 검증
복합단열재는 SBI(Single Burning Item)시험을 사용하여 EN 13501-1과 EN 13823 표준 방법에 따라 확인되었습니다. 복합단열재 시험편의 화재 행동은 버너(burner) 테스트에서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복합단열재는 화재등급 B-s1, d0의 반응에서 기준을 충족시킵니다. 시험하는 동안, 복합단열재에서 실질적인 연기 발생이나 화재가 없었습니다.
[SBI 시험(화재등급 B-s1, 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