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폴리우레탄폼 단열재 생산(38)-경화 및 냉각 영역
(3) 경화 영역(curing zone)
원하는 두께 또는 형상에 발포하는 반응 혼합물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압력은 대부분의 경우 매우 낮기 때문에 혼합은 상부 벨트에 접촉하기 전에 해결을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미네이팅기 터널은 경질 우레탄보드 또는 샌드위치패널의 일반적인 30~50kg/㎥ 밀도 범위를 생산할 때 압력 0.5bar의 내부 과잉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합니다.
이 내부 압력은 가스 압력, 열팽창 그리고 폼이 서로 잡고 있는 힘과 같이 순수하게 정압이 아니라 팽창되는 힘 사이의 차이입니다. 후반에 증가하여 경화단계 동안 지속되는 힘과 냉각 이후까지 궁극적인 차이는 무의 미하게 되어 발포 폼은 라미네이트의 프레스 부분에 남길 수 있습니다.
몰드에 발포와 같은 이동 몰드인 경우, 이것은 몰드에 체류하는 시간의 결정이 완성품의 치수 안정성입니다. 반응 혼합물을 포함하는 짧은 흐름의 거리 때문에 반응성이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30mm 두께의 패널은 1분의 짧은 체류 시간이 가능합니다.
(4) 냉각 영역(cooling zone)
가압하는 라미네이팅기를 빠져 나간 후 경질 우레탄보드와 샌드위치패널은 원하는 길이로 절단될 수 있습니다. 열 축적은 후속 공정에서 적재하는 동안 표면에 웨이브, 불룩 튀어 나온 현상, 폼의 찢어짐 그리고 매우 뜨거운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려면, 경질 우레탄보드 및 샌드위치패널은 적재하기 전에 냉각하여야합니다.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경질 우레탄보드 및 샌드위치패널 사이에 쿨링 랙(cooling rack)과 같이 공간 장치를 설치하여 공기를 통과하는 것은 냉각제로서 작용을 합니다. 체류시간은 경험적으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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