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폼 보드(PF 단열재)의 부식에 대한 문제점 프로젝트 No.2(2)
밸러스트 EPDM 지붕시스템으로 적외선(IR) 카메라와 계량기를 준비하였습니다. 핵 게이지로 측정결과 하나를 제외한 모든 절단 시험에서 낮은 수치를 얻었기 때문에 단열이 1,980% MCBW를 포함하는 곳에서 수준 측정을 의심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핵 게이지는 19로, 이것은 페놀폼 보드(PF 단열재) 두께 2inch에서 판독될 수 없는 수치로, 페놀폼 보드(PF 반열재)가 흠뻑 젖어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절단 시험에서 부식이 관찰된 페놀폼 보드(PF 단열재)는 3.8%~11.4% MCBW를 포함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핵 수는 모두 4개였습니다. 따라서, 밸러스트 EPDM에 대한 비파괴검사는 부식된 데크의 영역에 젖은 페놀폼 보드(PF 단열재)와 상관관계가 없거나 미미할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데크의 바닥면은 시각적으로 측량되어 너무 오해의 소지가 크며, 이는 데크의 약 5%는 눈에 보이는 점 부식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에서 수분 함량은 약 1,980%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렌지 얼룩은 데크의 모서리 접합부 테두리 가장자리 및 외부 벽 끝에서 눈에 보였습니다. 이 오렌지 얼룩은 데크의 세로 홈과 허리케인 이후에 건물에 유입된 녹으로 밝혀졌습니다. 얼룩은 부식된 데크의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두 가지 이유로 데크에 지붕시스템의 다시 완전한 제거를 추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시각적으로 부식에 대한 데크의 상부 면을 검사했고, 젖은 페놀폼 보드(PF 단열재)의 지속적인 존재는 미래에 잠재적인 부식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철거하는 동안, 새로운 지붕의 설치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철거 부분의 지도와 기록, 샘플을 채취하고 현장에 상주하는 관찰자가 있었습니다. 총 14,900ft² 또는 지붕 데크의 17%, 52,094ft² 또는 총 60%는 에폭시 도장을 하였습니다. 도장하기 전에, 데크는 신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에폭시 사용은 도장 타입에 적절한 기술을 습득한 기술자가 필요합니다.
데크 지붕과 페놀폼 보드(PF 단열재)의 철거는 매일 지붕시스템을 제거하지 않은 경우에 알지 못했던 광범위한 데크의 부식을 무작위로 보여주었습니다. 지붕 시스템[데크와 페놀폼 보드(PF 단열재)]의 전체 제거 이외의 다른 방법을 채택하였다면 매우 심각한 실수를 하였을 것입니다. 전체 제거는 모든 데크의 부식을 제거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페놀폼 보드(PF 단열재)에 의한 내부 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