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폼 보드(PF 단열재)의 부식에 대한 문제점 프로젝트 No.2(1)
2. 페놀폼 보드(PF 단열재)의 부식에 대한 문제점 프로젝트 No.2
1989년 9월 22일. 해안 근처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 지붕은 높은 바람에 일부 노출되어 있습니다. EPDM 지붕은 부풀고 여러 장소에서 찢어졌습니다. 건축주는 허리케인(hurricane) 후 즉시 긴급 수리하였습니다. 나중에 최종적으로 수리하는 3달 동안, 데크의 광범위한 부식이 관찰되었습니다. 1,710ft² 금속 데크를 교체한 후, 더 교체를 위하여 상황을 검토하고 권장 사항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붕에서 시험용으로 절단한 많은 데크(몇몇은 폭풍으로 손상되고 젖은 지역)를 관찰하였습니다. 대부분이 허리 케인으로 인하여 파손된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No.2 절단 단면도]
결과는 큰 관심사였습니다. 9개의 절단시험에서 8개는 전체적으로 절반 이상이 데크에 침투 부식이 있었습니다. 테두리 가장자리는 훨씬 더 부식이 심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지역에서는 데크의 모든 표면에서 심각하게 부식 되었습니다.
유리섬유 표면재와 페놀폼 보드(PF 단열재)는 데크와 접촉했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외장재는 부식된 데크에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페놀폼 보드(PF 단열재)가 제거되었을 때, 데크의 테두리 가장자리에 폭으로 벗겨져 있었습니다. 부식 과정에서 반응물로서 유리섬유와 연관성은 충분히 조사되지 않았지만, 현재 관련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공장에 결함 또는 결함이 현장에서 이음새 또는 후레싱(flashing)의 증거를 찾기 위하여 EPDM 멤브레인을 조사 하였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관찰된 부식의 범위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건축주는 허리케인 이전에 가게에서 지속적인 누수가 있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데크는 허리케인 바로 이후 벽 끝에서 일부 오렌지 얼룩으로 부식의 관찰을 제외하고 지붕에 대한 어떠한 사항도 없었습니다. 비파괴 검사와 프로젝트 No.1에 대한 실망스러운 결과에도 부식된 데크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외선(IR) 시험, 핵 그리고 용량 테스트를 위한 절차를 검토하였습니다.
[페놀폼 보드(PF 단열재)에 의한 데크의 심각한 부식]
또한 지붕 페놀폼 보드(PF 단열재, phenolic insulation)와 관련된 금속 데크의 부식에 대한 내용도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번역하여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출처: http://docserver.nrca.net/technical/182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