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와 신재생에너지(2)
4) 간단한 접근
햇빛이 비추지 않는 추운 겨울날, 대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단열이 안 된 지붕으로 인한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충분한 에너지 생산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차후에 지붕을 보강하기 위해서 먼저 단열이고 그리고 두 번째는 태양전지를 추가해야합니다. 추운 지역에서, 이 순서는 겨울 가교에 결정적입니다.
냉각이 필요한 따뜻한 지역에서는, 시원한 페인트로 도장하여 마무리된 단열도 건물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태양전지 패널에 필요한 지붕 공간을 줄이고, 에너지수요 감소도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공간은 전기 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가적인 전력 생산을 하거나 기타 다른 용도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부족한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은 지속가능성의 중요한 원칙으로 이는 토지 이용을 포함합니다.
낮은 층으로 큰 지붕 건물은 태양광 배열에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러한 건물은 소형의 것보다 더 지속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작고 단층짜리 건물은 큰 표면적에서 불균형으로 인해 땅의 큰 비중 뿐만 아니라 건물에 더 많은 단열재를 필요로 합니다.
지능형 건물 개념은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이 작아 질 수 있으며, 덜 복잡하고 결과적으로 훨씬 더 저렴한 계통으로 연결되며 이것은 소형의 디자인과 우수한 효율에 기초합니다.
건물을 짓거나 건물을 개조할 때 가장 현명한 방법은 첫째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 효율을 목표로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지붕에 태양광시스템과 적도에 직면하고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있는 잠재적인 다른 표면에 의해 보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 원칙과 신재생에너지의 이상적인 조합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미래에 맞는 건물의 결과로, 특히 전 세계적 지역과 많은 국가에서 엄격한 에너지법안을 향한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제로 또는 플러스 에너지를 향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패시브하우스 플러스: 고효율 건물은 지속가능한 주택과
토지이용 감소의 결과로 작은 태양광시스템을 요구합니다.]
[출처] http://www.passivehouse-international.org/download.php?cms=1&file=download_complete_PH_Brochure.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