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공법(드라이비트)과 화재예방 대책(4)
Ⅱ. 외관에 대한 요구 결과: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1. 외관에서 화재예방의 목표
1) 위의 2층 이상에서는 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점화장소 아래에서는 소방대원에 의해 반응을 방지(대부분의 경우 15~20분)
2) 외관의 큰 부분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위험방지
Ⅲ.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의 안전 적용
1. 비가연성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 미네랄 울 단열재
1)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에 화재 확산이 없음
2)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에서 적은 연기발생 또는 없음
3)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에서 타는 것이 없음
[미네랄 울 단열재와 드라이비트(독일)]
[미네랄 울 단열재와 드라이비트(독일)]
[출처] http://ea-etics.eu/media;files/pdf/8/48.pdf
Ⅳ. 화재의 경우에서 비드법단열재(EPS)와 드라이비트(외단열공법)의 행동
[화재사고(독일): 거실]
[화재사고(독일): 거실(20㎡), 비드법단열재 60mm]
[호프집 입구 화재(독일), 비드법단열재 80mm]
[화재사고: 기계적 고정, 독일(2008)]
[나무구조, 기계적 고정, EPS 비드법단열재 80mm]
[출처] http://ea-etics.eu/media;files/pdf/8/48.pdf
Ⅴ. 요약
외단열공법(드라이비트)은 공사기간동안 전체가 과정입니다.
1) 생산자는 개발하고, 설계자는 계획하여야 합니다.
2) 작업자는 신중하게 이러한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화재예방에서 요구하는 행동으로 시험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1. 화재시 안전을 위해 계획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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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
해결방안 |
화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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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 없음, – 연소 없는 외단열공법 – EN 13501의 Class A |
외단열공법(드라이비트)에 미네랄 울 단열재의 적용 |
– 창을 통해 느린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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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성 외단열공법 – EN 13501의 Class B, C |
외단열공법(드라이비트)에 PUR, EPS 적용 |
– 불꽃의 확산을 제한 – 창을 통해 느린 화재 |
[건물에서 화재에 필요한 반응의 설정 및 결정]
1) 건물에서 화재의 경우 요구 반응의 설정과 결정
2) 다른 요구사항의 결정
(1) 방화벽
(2) 탈출 방법
(3) 화재 장벽을 허용하지 않는 건축물의 대책
(4) 건물의 다른 부분에 연결에 대한 인식 점검
(5) 검사 구축에 대한 영향력 행사(고정방법, 두께 등)
2. 화재에서 외단열공법(드라이비트)에 대한 주요 포인트
1) 난연성 비드법단열재(EPS)의 사용
2) 회반죽의 사용, 외단열공법(드라이비트)의 다른 구성요소와 함께 시험된 자재 사용 및 회반죽에 필요한 두께의 사용 그리고 주위 보호
3) 접착제의 적용방법 및 요구되는 유형의 인식
4) 건물의 다른 부분에 밀폐하여 연결: 개방된 단열이 없음
5) 가장자리와 개구부에 필요한 부품의 사용(메쉬, 레일, 코너비드 등)
6) 화재 장벽에 접착제도 포함되어야 함.
[출처] http://ea-etics.eu/media;files/pdf/8/4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