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패널(조립식판넬) 단열재별 성능(1)- 기계적 강도
Ⅱ. 샌드위치패널(조립식판넬) 단열재별 성능
아래의 기술 사양은 특수 제조업체의 특이 사항이 아니며, 제안을 위한 일반적인 비교 자료입니다.
1. 기계적 강도
인장강도, 압축강도, 내구성과 같은 매개 변수는 복합 재료의 기계적 강도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값 입니다. 또한 복합 재료의 강도는 구성 요소간의 거동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폴리우레탄(PUR), 폴리이소시아누레이트(PIR) 및 페놀계 발포체는 액체 혼합물 형태에서 팽창하여 자동으로 금속 표면에 부착되는 반면, 발포폴리스티렌 폼 및 암면과 같은 재료는 추가로 폴리우레탄을 기반으로 하는 접착제를 사용 하여 금속 표면에 부착됩니다.
발포폴리스티렌(EPS)는 저비용 생산 공정으로 인해 우수한 단열재이지만 접착제가 추가로 필요하여 샌드위치패널(조립식판넬)에 덜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속 표면상에 접착제의 인장강도는 폴리스티렌 충전 재의 인장강도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값은 0.10N/mm2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능한 응력이 표면에 비틀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변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 외에도, 이러한 유형의 폴리머 함량을 가진 재료의 특징은 발포 폼 재료가 점도와 탄성 일으키도록 하기 위해, 즉 다시 말하면 팽창하여 장기간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샌드위치패널(조립식판넬) 설계 단계에서 신중하게 평가해야합니다.
샌드위치패널(조립식판넬) 단열재 중 플라스틱 발포체의 기계적 사양은 밀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지만, 미네랄울과 같은 재료의 주요 요인은 아니고 섬유 구조의 사양과 같은 생산 공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폴리우레탄(PUR) 폼과 폴리이소시아누레이트(PIR) 폼의 차이점은 생산에 사용되는 원액의 구성비의 다양성입니다. 따라서 두 가지 발포 공정 외에도 기계적 및 물리적 사양은 서로 매우 유사합니다.
최근에는, 1970년대 폴리우레탄의 화재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페놀폼 발포체의 기계적 강도와 관련하여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초기 샌드위치패널의 분리는 당시 페놀 구조에서 비롯된 것 으로 여겨졌고, 페놀폼을 포함하는 샌드위치패널에서 관찰되었는데, 페놀은 중요한 보행자 교통량이 있는 지붕 적용에 특히 선호됩니다.
샌드위치패널(조립식판넬) 내부 단열재의 사양은 반복 하중을 받는 건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압축강도]
[전단강도]
[인장강도]
|
구분 |
PUR/PIR |
EPS |
XPS |
페놀폼 |
미네랄울 |
|
전단강도(N/mm2) |
0.08~0.15 |
0.09~0.16 |
0.18~0.5 |
0.05~0.15 |
0.03~0.2 |
|
전단모듈(N/mm2) |
1.2~5.0 |
3.0~7.2 |
3.2~8.4 |
2.0~4.0 |
2.0~15.0 |
|
인장강도(N/mm2) |
0.07~0.22 |
0.08~0.17 |
0.34~0.52 |
0.03~0.1 |
0.03~0.6 |
|
인장모듈(N/mm2) |
1.0~10.0 |
1.0~10.0 |
45.0~70.0 |
1.0~3.0 |
5.0~40.0 |
|
압축강도(N/mm2) |
0.10~0.16 |
0.10~0.18 |
0.20~0.07 |
0.08~0.2 |
0.10~0.15 |
|
압축모듈(N/mm2) |
2.3~6.0 |
1.2~3.5 |
15.0~20.0 |
2.0~8.0 |
6.0~15.0 |
[미네랄울 샌드위치패널(조립식판넬)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