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실용적인 방수 처리
(1) 기초의 방수
ⓐ 역청 페인트를 사용하여 기초를 페인트하여 물의 이동을 방지하고 콘크리트와 절연층 사이의 접착력을 제공합니다.
ⓑ 물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타르를 칠한 방수포를 붙입니다.
ⓒ 단열재를 놓습니다.
ⓓ 가능한 물의 투과를 막기위해 돌로 기초까지 채워 최대한 억제합니다.
(2) 벽의 방수
ⓐ 역청 페인트를 사용하여 벽 표면을 도장하여 물 이동을 방지하고 벽과 단열재 층 사이의 접착력을 제공합니다.
ⓑ 방수포를 붙여서 벽이 물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지하에서 시작해 산단으로 가는 습기 통로를 방지합니다.
ⓒ 단열재를 설치합니다.
ⓓ 마감은 대리석 또는 미장으로 작업합니다.
(3) 지붕의 방수
ⓐ 콘크리트를 설치 후, 표면을 청소하고 균열을 미장 또는 에폭시를 사용하여 주의깊게 처리해야합니다.
ⓑ 물동이를 향해 적절한 경사를 제공하고 시멘트로 누적 영역을 처리합니다.
ⓒ 역청 페인트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표면을 페인트하여 콘크리트와 절연층 사이에 접착력을 제공합니다.
ⓓ 방수재를 설치합니다.
ⓔ 단열재를 설치합니다.
ⓕ 흙을 넣고 불투과성 타일이나 아크릴과 같은 절연막으로 닾습니다.
[기초에 방수]
6) 물 이동의 공학적 계산
(1) 투과성: 액체가 통과할 수 있는 다공질 물질의 능력을 측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항은 역입니다. 투과도의 단위는 D(Darcy)입니다.
1 Darcy ≈ 10⁻¹²m²
투과성 물질에서 액체의 속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υ = ĸ/μ · ΔP/Δx
여기서 υ= 매체를 통한 유속(m/s)
ĸ= 매체의 투과 계수(m²)
μ= 유체의 동적 점도(Pa·s)
ΔP= 적용된 압력 차(Pa)
Δx= 다공성 매체의 두께(m)
아래 표는 일부 재료의 투수값을 보여줍니다.
[일부 재료의 투수성 값]
① 사례: 60m²의 수영장은 1cm 두께의 콘클트 바닥을 가지며, 물의 20kPa 압력 차이에 노출됩니다. 콘크리트에서 물의 배출량을 결정합니다. 물의 μ=0.001(Pa·s), 콘크리트의 ĸ= 0.01(m²). 화강암을 사용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가?(화강암의 κ=0.001 miliDarcy)
② 해결:
ⓐ 콘크리트의 경우
υ = ĸ/μ · ΔP/Δx = (0.01×10⁻³×10⁻¹²/0.001)(20000/0.1)=0.2×10⁻⁸ m/s
Q = υ × A = 0.2×10⁻⁸×60=12×10⁻⁸ m³/s
ⓑ 화강암의 경우
υ = (0.001×10⁻³×10⁻¹²/0.001)(20000/0.1)=0.02×10⁻⁸ m/s
Q = υ × A = 0.02×10⁻⁸×60=1.2×10⁻⁸ m³/s
(2) 흡착: 모세관 현상에 의해 물이 다공성 물질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세관 현상에 의해 재료에 흡수된 물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V = A S √t
여기서 V= 흡수에 의한 누적 부피(m³)
A= 젖은 면적(m²)
S= 재료의 흡착성(m/√min)
√t= 시간(min)
[일부 재료의 물 흡착성 값]
① 사례: 폭 5m, 높이 3m, 두께 25cm의 벽돌 벽(S=1.1mm/√min)이 지하수에 설치됩니다. 기초 높이의 10cm에 물이 닿으면 한 달 동안의 습기 수준은 얼마인가? 불침투성 벽돌(S=0.1mm/√min)을 사용한 경우와 차이점은 무엇인가?
② 해결:
V = A S √t =(5×0.1)×1.1×10⁻³×√30×20×60 = 0.114m³
물 상승= V/A = 0.114/(5×0.25) = 0.091m
이것은 한달 후 물이 약 9cm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침투성 벽돌의 경우 매월 1cm 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