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화재의 결과 및 피해가 큰 원인

건물 화재의 결과 및 피해가 큰 원인

2) 화재의 결과 : 인명 및 재산 피해​

완전히 불을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사회는 화재의 결과와 예방조치 비용 사이에 항상 최적의 균형을 찾고 있습니다.건물규정은 이러한 과정의 반영입니다. 현대 건물규정은 성능을 지반으로하는 규제 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화재 피해가 큰 원인은​

(1) 화재 예방대책 부족

(2) 생산시설이나 건물의 밀집으로 연속성에 의한 피해 증가

(3) 생산시설의 취약

(4) 경량이지만 동시에 대형화 및 더 복잡한 건물 구조

(5) 큰 화재 구획

(6) 방화문과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구획 대책의 실패

(7) 높은 화재하중

(8) 힘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음 등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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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CPD의 채택에 의해 유럽 연합(EU)에서 1988년 시작을 인정 받고, 성능에 기반을 둔 기준에 중심 역할을 합니다. 일부기존 규정은 아직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례로는 절연재료의 비 연소성에 대한 요구가 될 수 있습니다. 성능을 기초로 하는 대안은 바닥, 벽, 지붕이나 천정과 같은 요소를 구축하기 위한 화재성능 기준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성능을 기초로 하는 접근 방식은 낮은 비용으로 향상된 화재안전의 결과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규정은 주로 성능 기준으로 하는 네덜란드와 뉴질랜드에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화재로 인한 사망률6.4만명 당, 뉴질랜드는 9.6만으로 유럽의 13.3만 및 미국의 25.0만에 비교하여 높은 편이고,이는 주로 설명을 기초로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또한, 성능을 기초로하는 규정의 통계는 화재 피해를 제한하기 위한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네덜란드의화재로 인한 피해는 GNP의 0.2%이고, 유럽 평균 0.27%에 비교해 뉴질랜드는 0.11%로 낮습니다. 예방비용은 네덜란드는 GNP의0.3% 그리고 뉴질랜드는 0.18%입니다. 주로 설명을 기초로 하는 화재규정을 가진 덴마크는 화재예방 비용으로 60% 이상을 지출을 합니다. ​

하지만 성능을 기초로 하는 화재 규정으로 접근방식을 선택한 네덜란드보다 화재에서 95% 더 많은 피해와 128% 더많은 사망 피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