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ischer.de/de-de
1. 서론
1) 화재예방
화재예방은 신축 건물이나 개보수 건물의 설계, 사양 및 건축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또한 사용하는 건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화재 원인은 종종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연기 및 유독가스, 화재의 확산 및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설계 조치가 취해집니다.
건물의 화재 안전은 거주자, 소방관, 건물 및 주변의 건물과 함께 내용물의 안전을 다룹니다. 대피 과정에서 거주자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을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건물과 그 내용물에 대한 화재 피해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화재가 발생한 지점 근처에 가능한 많은 화재 진압이 필수적입니다.
건물의 효과적인 화재진압은 능동시스템(Active systems) 및 수동시스템(Passive systems)을 통해 10가지 달성할 수 있으며, 화재 방지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만들기 위해 서로 연계하여 설계되고 사용되어야 합니다.
2) 능동시스템(Active system)
능동시스템은 화재, 열 또는 연기의 발생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주로 감지 및 억제의 형태입니다. 연기나 열과 같은 감지시스템은 관련시스템을 활성화하고 건물의 거주자에게 대피를 시작하도록 경고합니다.
억제시스템은 스프링클러 시스템, 할로겐설비, 소화기 또는 기타 사전에 예방적인 기계시스템을 통해 화재의 발달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 시스템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동력에 의존하며 건물의 수명주기 동안 유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유지해야합니다.
3) 수동 시스템(Passive systems)
수동 화재예방은 구조물의 구조에 내장되도록 설계된 필수 구성요소이며, 행동하기 위해 사람의 개입이나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동적 예방은 구조 예방, 구획과 같은 건물 건축 요소를 포함하며, 연기 배출 덕트에 내화성을 제공하여 연기관리시스템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4) 구조 화재예방
내화구조는 화재에 노출되었을 때 구조적으로 안정적이 되도록 보장하므로 거주자와 소장대은 구조물의 붕괴 위험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많은 건축 재료는 고온에 노출되었을 때 강도가 손실되고 이러한 재료의 반응은 크게 다릅니다.
5) 연기관리 시스템
연기는 건물 설계에 따라 매우 다르게 행동하지만, 주 목적은 움직임을 제어하여 연기로부터 위험을 줄이고 농도를 줄임으로써 가시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6) 구획
화재, 연기 및 유독가스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한 기초를 형성하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화재안전 원칙이 있습니다. 구획에는 방화구획 또는 내화구조라고 합니다. 방화구획은 일반적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건물의 특정 부근에 화재를 포함한 화재, 연기 및 유독가스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건물 설계에 포함되며, 따라서 보호되는 피난 경로를 제공하며, 피난 및 대응 시간을 늘리고 건물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이것은 벽이나 바닥과 같은 화재등급 요소로 분리된 일연의 구역으로 건물을 분할하거나 세분하게 분할함으로써 달성됩니다.
요소의 내화성은 일반적으로 저항 시간으로 표현되는 안정성(하중 용량), 무결성 및 절연성을 유지함으로써 화재에 저항알 수 있는 능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세 가지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습니다.
① 안정성(내하중 용량): 요소가 붕괴없이 하중을 유지하는 능력
② 무결성: 화염, 연기 또는 독성가스의 통과를 허용하는 균열 또는 공극의 발달에 저항하는 요소의 능력
③ 절연성: 한 요소 면에서 다른 요소 면으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는 요소의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