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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폼보드(PF단열재) 지붕 아래에서 강철 데크 부식(2)

페놀폼보드(PF단열재) 지붕 아래에서 강철 데크 부식(2)

외국 페놀폼보드(Phenolic Foam Board, PF단열재)에 대한 자료입니다. 

관련 사이트: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frm=1&source=web&cd=15&ved=0CD8QFjAEOApqFQoTCIjHu6fHp8gCFYcdlAodzEYOHA&url=http%3A%2F%2Faccessengineeringlibrary.com%2Fpdfdownload%2F%3FcontentId%3Dcorrosion-engineering%2Fp200144759970147001&usg=AFQjCNGzYnRjMzutWQdARRPSkiR5f7MPyg&sig2=KUH0zRa0BV5gPgkY2vnaNg&cad=rjt

페놀폼보드(PF단열재, Phenolic Foam Board)의 두 번째 특성은 페놀폼보드(PF단열재) 지붕과 접촉하는 강철 데크의 급속한 부식은 물에 대한 페놀폼보드(PF단열재)의 친화성입니다. 페놀폼보드(PF단열재)는 용이하게 물을 흡수하고 유지하며, 그것은 기판에 습윤을 유지하여 부식이 진행되고, 습윤을 유지하는 장시간동안 부식이 진행됩니다.

절단시험으로 채취한 페놀폼보드(PF단열재)의 시험실 분석에서 페놀폼보드(PF단열재)는 중량 수분함량이 평균 250%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페놀폼보드(PF단열재)의 높은 흡수율은 강철 데크와 접촉할 수 있으며, 산을 함유한 침출수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페놀폼보드(PF단열재)의 높은 흡수율은 페놀폼보드의 작은 조각을 증류수에 함침하는 간단한 실험을 수행함으로써 밝혀질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24시간 후 자신의 무게에 물에 가라앉는 4×4크기의 페놀폼보드(PF단열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24시간 후 자신의 무게에 가라앉는 페놀폼보드(PF단열재)]

시중에 유통되는 페놀폼보드(PF단열재)를 구하여, 개인적으로 실시한 페놀폼보드(PF단열재)의 흡수율시험입니다.​

[시험전 페놀폼보드(PF단열재) 무게]​

[24시간 경과 후 페놀폼보드(PF단열재) 무게]​

또한 아래 그림은 이소시아뉴레이트를 원료로 대체 단열재로 만들어진 경질우레탄폼단열재(우레탄보드)는 유사한 시험 시작 후 6주 경과 후 사진입니다. 이소시아뉴레이트로 원료로 생산된경질우레탄폼단열재(우레탄보드)의 소수성 행동은 분명히 지붕 단열재로 중요한 자산입니다.

[6주 후 물에 떠있는 경질우레탄폼단열재(우레탄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