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형 화재 사례 연구
(1) 영국 Wharfedale Hospital
2003년 여름, 건설 중인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건물은 콘크리트 바닥으로 철골 조입니다. 1층과 2층은 LPS 1181의 Part 1의 EXT-B에 LPCB 승인된 Kingspan ECOsafe PIR 단열 우레탄판넬로 설치되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날, 1층 외장은 설치되지 않았으며 개방되었습니다.
1층에 보관된 단열재 슬라브 위에 접착제를 부어 화재를 의도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재 영역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현장 보안 요원이 화재를 발견했으며, 소방관에 전화하여 40분 만에 화재는 진압되었습니다. 화재로 발생된 열은 상당했으며, 화재 위 콘크리트 바닥이 균열하고 화재에 저항하는 팽창 코팅으로 보호되었던 강철 빔의 변형은 이를 증명합니다.
소방관은 약간의 연기를 발견하였지만, 건물의 위층 바닥으로 확산은 없었습니다. 또한 바닥과 1층 벽 사이의 조인트에서 연기는 멈추지 않았지만 Kingspan ECOsafe PIR 단열재에 확산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ECOsafe PIR 단열재에서 약간의 탄화를 검사하기 위해 바닥 우레탄판넬이 화염으로 손상된 외장을 들어 올린 부분을 보여줍니다.
또한 아래 그림은 화재 후 우레탄판넬에 잘린 구멍의 검사를 보여줍니다. ECOsafe PIR 단열재는 명확하게 볼 수 있으며, 외부 강판 표면에 직접적인 화염 충돌로 인해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스틸 기둥은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주요 그림은 건물 외부 면의 단열 외장 우레탄판넬이 화염에 의해 공격을 받은 곳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지면에서 매우 심각한 화재에도 불구하고(콘크리트 바닥을 손상 시키고 화재 방지 스틸 빔을 변형 시키기 충분한) ECOsafe PIR 우레탄판넬 단열재는
① 점화되지 않았으며 ② 화재 확산을 촉진하지 않았습니다.
(2) Spider Transport
2008년 9월 17일 이른 아침에 아일랜드 Wicklow 물류 창고 밖에서 의도적인 방화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건물 앞쪽에 주차된 차량의 내부에 가연성 액체를 쏟아 부으면서 고의적으로 발생했습니다. CCTV 영상은 전체 사건을 기록하고 화재의 강렬함을 보여줍니다.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차량의 옆면과 윗부분에 잔해가 ‘폭발’되어 불덩이와 잔해가 외장재에 달라붙었습니다.
그림은 화재의 여파를 보여줍니다. 외부 벽은 LPCB 등급 EXT-B와 LPS 1181 Part를 준수하는 우레탄판넬로 구성되었으며, 하부는 벽돌로 구성되었습니다. 우레탄판넬의 단열재가 도어 위에서 화염에 직접 노출되었지만, 우레탄판넬 표면재가 박리되지 않고 단열재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CCTV 영상은 트럭 화재의 지속 시간과 강도를 보여줍니다. 그림은 화재가 건물 내부로 침투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거대한 화재가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대형 차량을 완전히 파괴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내부 손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우레탄판넬의 성능 덕분에 재고나 손상 없이 다음날 영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① 우레탄판넬의 완전성은 단열재의 맨 아래가 화염 충돌에 노출되어 심각한 충격을 받는 위쪽과 도어의 위에서도 유지되었습니다.
② 우레탄판넬의 단열재를 통해 건물 내에 어느 지점으로 열이 퍼지는 징후는 없었으며, 해당 우레탄판넬의 단열재 내에 퍼지는 징후가 없었습니다.
③ 우레탄판넬이 화재로 인한 열 손상에 기여했다는 표시는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