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rel.gov/docs/fy12osti/54163.pdf
4. 내구성을 위한 보강
거의 모든 벽 조립은 건물 외장(Straube and Burnett 2005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구조, 습기관리, 열과
공기 그리고 내부와 외부 마감)의 다양한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설계 및 제작
됩니다. 하중을 받는 벽돌 설치는 본질적으로 내구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습기를 관리하는 방식은 프레임,
다층 조립, 현대식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개보수 동안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동의 차이를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량 벽돌 벽과 빗물 관리의 예]
추운 기후에서 오래된 벽돌 건물을 단열할 때 주요 관심사는 벽돌 작업의 동결 융해(Freeze-thaw, FT) 손상
과 내장된 목재 구조물의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관심사는 과도한 수분 함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건물 외장, 특히 벽에 수분을 검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1) 수분 균형
습기 관련 문제가 발생하려면 적어도 5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합니다.
① 수분 공급원이 있어야합니다.
② 습기가 이동하는 경로 또는 수단이 있어야합니다.
③ 수분 이동을 유발하는 추진력이 있어야합니다.
④ 관련된 물질은 습기에 손상될 수 있어야합니다.
⑤ 수분 함량은 충분한 시간 동안 재료의 안전한 수분 함량을 초과해야합니다.
습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이론상으로는 나열된 조건 중 하나를 제거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든 수분 공급원을 제거하거나, 불완전함이 없는 벽을 만들거나 또는 수분 이동을 유도하는 모든
힘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습기에 손상을 입지 않는 재료만 사용하는 것은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수분 함량을 초과한 시간과 안전한 수분 함량을 초과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 이 전제 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다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모든 외장 설계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습윤과 건조의 균형이 요구됩니다. 습윤은 건조와 다른 시간에 발생
하므로, 그래서 저장소는 습윤과 건조 사이의 시간을 연결합니다. 습윤과 건조의 균형이 유지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이 축적되지 않으며, 안전한 수분 함량을 초과하지 않으며, 습기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분 손상 위험을 평가할 때에는 저장 용량, 습윤과 건조의 범위와 지속 기간을 항상
고려해야합니다.
[수분 균형 유추법]
지면 위 건물 외장의 4가지 주요 수분 공급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강수량, 특히 내리는 비
② 벽을 통해 공기 이동 또는 확산에 의해 운반되는 공기 중의 수증기(내부 또는 외부로부터). 내부의 온도
변동과 태양열에 의해 발생하는 내부의 증기 이동은 여기서 특히 중요한 증기 확산현상입니다.
③ 내장 및 저장된 수분
④ 유동 및 지하수 경계선
[임의의 외장 벽에 대한 수분 공급원 및 메커니즘]
벽의 건조 가능성은 수분 문제에 대한 취약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습기는 일반적으로 외장에서
제거됩니다.
① 미세 구멍을 통해 모세관 흡입에 의해 내부 또는 외부 표면으로 운반되는 물의 증발
② 바깥쪽 또는 안쪽, 또는 둘 다 공기 누출(균열과 구멍을 통해), 확산(미세한 공극을 통해)에 의한 공기
수송
③ 중력에 의해 구동, 작은 균열 및 개구부를 통한 배수
④ 환기(환기 건조), 피복 뒤에 의도적으로 흐르는 공기
[수분 제거 메커니즘, 벽돌 벽에서 배수 및 통풍 없음]
벽돌 벽은 건조를 제공하기 위해 메커니즘 3과 4(배수 및 환기)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배수 및 환기가 벽의 안쪽 면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는 바람직하지만(이것은 습도와 온도
와 관계되는 성능의 관점에서 하중을 받는 벽돌 벽으로 변환)을 실제로는 실용적(바닥 들보 및 파티션 벽
을 관통하기 때문에)이지 않으며 실제로 실패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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